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티스토리 뷰

반응형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뒤를 잇는 후속작,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0일에 연말 극장 개봉으로 4DX, IMAX, SCREEN X, Dolby Atmos로 선보입니다. 관객들에게 찾아가니 많은 관심으로 극장에 찾아오세요. 이순신의 1598년 7년간의 전쟁이 종결되는 마지막 해 겨울바다에서 두 나라와 얽힌 명나라의 3국의 전투 이야기입니다. 영화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예매사이트 바로가기

 

노량

 

 

 

자세한 정보

💡 정보

- 개봉일 : 23.12.20.(수)

- 장르 : 액션, 드라마, 사극

- 감독 : 김한민(전작 명량, 한산 : 용의 출현)

- 출연 :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외에도, 안보현, 이규형, 여진구, 이제훈 까지 출연)

-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투자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컬처웍스, 빅스톤픽쳐스

- 제공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촬영 기간 : 21.1.14. ~ 21.6.15

- 상영타입 : 2D / 4DX / IMAX / ScreenX / Dolby Atmos

- 제작비 : 349억 원

- 손익분기점 : 720만 ~ 750만 명

 

자세한 정보 보기

 

💡 시놉시스

👉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0년이 지난 1598년 1월, 이순신(김윤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자기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는 걸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을 섬멸.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명나라 도둑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각로를 열어주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사마즈(백윤식)의 살마 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 데... 23.12월 20일 전투가 시작!!!

 

 

💡 등장인물

🗣 김윤석 - 이순신 역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삼도수군통제사)

🗣 백윤식 - 시마즈 요시히로 역 (사천왜성 총대장, 본작의 최종 보스)

🗣 정재영 - 진린 역 (명나라 도둑)

🗣 허준호 - 등자룡 역 (명나라 수군 부도둑)

🗣 김성규 - 준사 역 (항왜 군사)

🗣 이규형 - 아리마 하루노부 역 (고니시 유키나카의 부하)

🗣 이무생 - 고니시 유키나카 역 (본작의 중간 보스)

🗣 최덕문 - 송희립 역 (이순신 휘하 군관)

🗣 안보현 - 이 회 역 (이순신 아들)

🗣 박명훈 - 교주인 모리아츠 역 (시마즈 요시히로의 가신)

🗣 박훈 - 이운룡 역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 감독의 인터뷰

👉감독의 명장면

- 고니시 유키나가의 등장 장면, "3부작 모두 왜군의 주요 목적이 고니시 군의 보급이었음에도 직접적인 등장은 없는데, 노량은 고니시 구출이 목적으로 고니시가 모습을 드러낸 부분"

 

👉 영화의 상영시간

- 명량에서 해전 장면이 60분, 한산이 50분 정도, 노량 죽음의 바다 같은 경우 해전신이 100분가량 됨.

 

💡 기대평

- 이순신 삼부작의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로 이순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부분이 영화로 다뤄져 뭔가 그 과정으로 나아가는 길이 어떻게 묘사되는지 궁금하다.

 

론칭 예고편

💡 예고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