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이하는 여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 하지만 전기세가 걱정된다면 주목!!
지금부터 에어컨을 24시간 켜도 전기세 따윈 개무시하는 절약에 대한 꿀팁을 알아보겠다.
놓치면 돈이 줄줄 세는 건 내 상관 아님!!
목차
▶ 에어컨 절약 방법
1. 첫째
2. 둘째
3. 셋째
4. 넷째
5. 다섯째
▶ 에너지 캐시백과 탄소중립포인트
더우시죠! "네"
돈 때문에 에어컨 킬 염두도 못 냈는데,
지금부터 절약 꿀팁을 알려주겠다.
!! 에어컨 절약 방법 렛츠고 !!
- 왜냐, 처음 켤 때 낮은 온도로 강하고 빠르게 켜 실내온도를 바로 낮추는 게 좋다. 에어컨의 작동은 실외기가 전부다.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춰 실외기의 사용시간을 줄이고 시원해지는 온도가 되면 그때 실외기를 최소 하여 전기량을 줄이게 된다. 빠르게 약 10분 정도로 실내온도 내리고, 그다음 상황에 따라 실내 온도를 올린다.
👉 에너지공단은 실내 온도를 26도가 적정하다고 판단한다. 22도에서 1도씩 올릴 때마다 대략 5%에 가까운 전력을 소모한다. 상식적으로도 24 ~ 26도 또는 그 이상이 전기요금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반드시 지킬 것!!!
- 왜냐, 선풍기나 다른 차가운 공기를 만드는 제품은 빠르게 실내 온도를 떨어뜨려 에어컨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실외기 가동 시간을 줄여 차가운 공기를 구석구석에 전달하여 주위온도를 낮춘다. 무엇보다 차가운 공기가 뜨거운 공기를 밀어내 냉기를 실내에서 보존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주위 뜨거운 공기가 나간 후 차가운 공기가 나가는 퇴로를 차단한다.
- 에어컨에는 정속형과 인버터형으로 나뉘는 데, 보통 제품 뒤쪽에이나 본테에 부착된 스티커를 확인해서 유형을 알아본다.
- 정속형은 가동시간을 줄여서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2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서 켜고 끄면 약 70%를 절약이 가능하다.
- 인버터형은 처음 켤 때 최대로 전력을 사용해서 설정 온도에 도달할 때 최소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 켜는 횟수가 달라 다른 방식의 유형이다. 12시간 내내 트는 게 이상적인 절약이다.
👉 에어컨 유형 정확히 확인법
- 정격 능력 정보를 확인 후 정격, 최소, 중간으로 나뉘면 인버터이고 아니면 정속형이다.
- 보통 제품 본체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평균적으로 인버터형 제품이 출시해서 나온다.
-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력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기껏 전기료 내고 시원한 바람 좀 쐬려 했더니, 아이고 기본 전기료에 비해 엄청나게 뛰어 버렸네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억울하고 그래서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가 몹시 필요합니다. 귀찮더라도 돈이 걸려 있잖아요. 실외기랑 같이 청소합시다.!! 전기요금을 72% 아낄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이게 제일 중요!!👆
- 에어컨 가동할 때 에어컨 관리에만 신경 쓰고 정작 밖에 있는 실외기는 전혀 관리를 안 합니다. 실외기가 에어컨의 핵심인데, 방치해 두면 모범납세자 되는 거죠!!. 실외기의 공기 배출구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전기료가 어마무시합니다. 반드시 실외기도 에어컨 청소할 때 같이 합니다. 실외기 주변에 아무거나 배치하지 마세요!!. 반드시 그늘에 배치해서 실외기 열도 낮춰줍시다.!!
💵 에너지 캐시백
- 22년부터 시행된 걸로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 평균치보다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요금을 할인해 줍니다. 예시로 2개년 평균 사용량이 332 kWh이었던 가구가 22%(74 kWh) 절감하면, 7,400원(74 kWh x 100원/kWh) 캐시백을 받습니다.
- 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은 PC/모바일에서 "한전 에너지백" 검색하고 모바일 앱"한전:ON"을 검색해서 신청합니다. 매월 산정된 캐시백은 다음 달에 전기요금에서 차감됩니다.
👇!! 놓치면 진짜 후회!!👇
💵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 에너지 캐시백과 마찬가지로 가정 내에 사용되는 에너지 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모두 월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하여서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량기, 다른 객관적으로 알아볼 때 확인 가능한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 "누리집"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본인이 사는 관할 시, 군, 구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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